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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경, 손짓만 해도 화보…어마어마한 미모

    신세경, 손짓만 해도 화보…어마어마한 미모

    배우 신세경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지난 26일 신세경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스달 연대기 시즌 2'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지원 "내가 사랑한 원상아…'작은 아씨들', 감사하고 행복"

    엄지원 "내가 사랑한 원상아…'작은 아씨들', 감사하고 행복"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A-AWARDS' PASSION 부문 영예를 안았다.2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지원이 'A-AWARDS' PASSION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A-AWARDS(에이어워즈)'는 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가 매해 각 분야에서 가장 활약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번 'A-AWARDS'는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2022년을 기념해 'K-시리즈를 이끈 주역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엄지원은 신비롭고도 고혹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시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눈빛도 돋보인다.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엄지원은 날카로운 표정과 우아한 포즈로 모든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게 파격적인 의상도 포토제닉 하게 완성한 엄지원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2022년 K-드라마 대표작으로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tvN 토일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엄지원은 뻔한 악역에 질린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충격을 안기며 원상아 캐릭터를 완성했다.극 중 예상을 뛰어넘는 악행의 끝을 보여준 원상아를 연기한 엄지원은 두 얼굴 열연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가치를 높이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A-AWARDS' PASSION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엄지원은 "'작은 아씨들'이라는 너무 좋은 대본을 받아서 감사하고 행복했던 작품이다. 원상아 역시 제가 참 사랑했던 캐릭터인데, 'A-AWARDS’에서 또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

  • 김종현 "나다운 모습으로 솔로 시작, 이제 즐길 시간"[화보]

    김종현 "나다운 모습으로 솔로 시작, 이제 즐길 시간"[화보]

    그룹 뉴이스트 리더 출신 가수 김종현이 솔로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24일 매거진 싱글즈는 김종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종현은 여유롭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김종현이 데뷔 10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그는 "그 10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종현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랩하고, 춤추는 모습을 좋아하고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또한 김종현은 "발매 직전까지는 많이 떨었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연습했다"며 "이제 즐길 시간"이라고 언급하며 열심히 준비한 앨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김종현은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직접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그는 자신이 참여한 두 곡 '반가워'와 'to.( )'를 언급하며 "나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좀 더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썼다"고 설명했다.김종현은 "이번 앨범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고마워, 이제 보여줄게'다"라며 앨범 발매 직후 한 팬의 댓글을 회상했다. 그는 "어떤 팬이 '나는 무대에 있는 김종현을 좋아해서 팬이 됐는데, 사실은 앞으로 그 모습을 못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보게 돼서 너무 좋다'고 댓글을 남겼더라. 뭉클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다양한 감정이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배인혁 "첫 사극 '슈룹', 김혜수 선배님 덕 세자 캐릭터 살아났죠"[화보]

    배인혁 "첫 사극 '슈룹', 김혜수 선배님 덕 세자 캐릭터 살아났죠"[화보]

    배우 배인혁이 tvN 토일 드라마 '슈룹'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에 대해 언급했다.23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배인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배인혁은 인터뷰를 통해 '슈룹'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이야기, 포부 등에 대해 밝혔다.배인혁은 '슈룹'으로 처음 사극에 도전했다. 그는 "입어보지 않은 옷을 입고, 안 해본 말투를 구사하는 일이라 걱정이 많았어요"라며 "김혜수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세자라는 캐릭터가 풍부하게 살아났어요. 많은 걸 배웠어요"고 말했다.작품 내에서 다른 왕자들과 달리 진지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세자 역에 대해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는 배인혁은 기존의 사극과 달리 다양한 주제가 표현된 '슈룹'에 대해 "옛날이라고 해서 현대에 존재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리라는 법이 없잖아요. 그런 면에서 무척 열려 있는데 그게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데뷔 4년 만에 출연작이 15편이나 되는 배인혁은 "열심히 살았어요. 제가 원래 욕심이 좀 많은 성격이에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올해도 어쩌다 보니 네 작품이나 했더라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성장한 게 아니라 약간 점프하는 느낌으로 지나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부족함을 스스로 계속 찾으려 하는 것 같아요. 빈 부분이 분명 존재하거든요"라고 덧붙였다.어렸을 때 드라마 '해신'을 보고 배우의 꿈을 처음 꾸게 됐다는 배인혁은 당시 꿈꾸었던 칼싸움과 활쏘기 등을 '슈룹'에서 해봐서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 황정민과 이제훈을 존경하는 선배 배우로 꼽았는데, 영화 '남자가 사

  • 정채연 "다이아 마지막 완전체 무대 서지 못해 속상…미안한 마음"[화보]

    정채연 "다이아 마지막 완전체 무대 서지 못해 속상…미안한 마음"[화보]

    배우 정채연이 MBC 금토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당한 부상으로 다이아 완전체 무대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2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정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채연은 드레스와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금수저' 종영 후 근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정채연은 "올 한해 내내 '금수저'에 몰입해 있어서 그랬는지 끝난 것 같지 않고 싱숭생숭해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이어 "집에서 혼자 요리도 해 먹고, 장도 보러 다니고, 강아지랑 산책도 하며 조금씩 원래 삶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채연은 '금수저' 촬영 중 부상을 입고 수술받았다. 정채연은 "처음보다 훨씬 나아졌다"며 "그렇게 큰 수술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다만 그룹 다이아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에 서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멤버들과 올해 초부터 마지막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무대에 서지 못해 정말 속상했다. 팬들께도 아쉬움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정채연은 그룹 아이오아이와 다이아 활동을 병행하던 2016년 tvN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연기를 시작했던 시기에 대한 질문에 정채연은 "연기를 꿈꿔왔지만 이렇게 기회가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다. 나이도 어렸고, 신인이었기에 무조건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여

  • 김준수 "제대로 결심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케줄 상 한 번 고사"[화보]

    김준수 "제대로 결심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케줄 상 한 번 고사"[화보]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한 번 고사했다고 밝혔다.22일 매거진 싱글즈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주역인 김준수, 박강현, 고은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며 화보를 완성했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세 주연 배우가 이 캐스팅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고은성은 "형들이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이 형들이 하는구나, 그럼 나도 해야지' 했다"고 말했다.김준수는 "처음 토니 역을 제안받았을 땐 이미 논의 중인 작품도 있고 스케줄 상 어려울 것 같아 한 번 고사한 상황이었다. 제대로 듣고 생각해보자는 결심을 한 찰나에 은성과 강현이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이 작품 하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했다.박강현 역시 "작품을 선택할 때 작품이 지닌 메시지가 첫째, 그리고 그다음이 누구와 함께하느냐인데 이 둘과 함께라면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같은 인물이라도 연기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밖에 없다. 서로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 김준수는 "강현이 연기하는 토니는 보호 본능을 일으킨다. 은성이는 내가 생각하는 토니라는 인물에 제일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답했다.고은성은 "우리 셋이 표현하는 토니가 정말 다 다른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강현은 가장 좋아하는 넘버로 'Tonight'을 꼽으며 "배우들이 다 같이 부르는 넘버로 굉장히 임팩트가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김준수, 박강현, 고

  • 이재욱 "로운·안효섭, 셋이 만나 술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多"[화보]

    이재욱 "로운·안효섭, 셋이 만나 술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多"[화보]

    배우 이재욱이 로운, 안효섭에 대해 언급했다.21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커버를 장식한 이재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재욱은 블랙 수트를 입고 여심을 뒤흔들 만한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외에도 바시티 재킷, 긴 코트와 비니 등 다양한 옷차림을 소화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재욱은 특유의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재욱은 "'환혼'이 끝나고 재정비 시간이 딱 일주일이었어요.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고 나니 그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3년 후의 장욱을 받아들일 여력이 부족했어요. 그 때문에 초반에는 촬영이 더디기도 했어요. 제 캐릭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잡아가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죠"라고 털어놨다.데뷔 4년 차가 된 이재욱. 그는 "'환혼: 빛과 그림자'의 장욱이 이재욱이라는 사람과 아주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극 중 장욱이 혼자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 역시 가끔 술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무언가 정리가 필요할 때. 저 또한 매일 성장하고 있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 '장욱과 내가 비슷한 면이 참 많구나' 하고 느껴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장욱에겐 무덕이 있었던 것처럼 본인에게도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재욱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난 로운이 제게 그런 존재예요"라고 답했다.이어 "고민이 비슷하고 그래서 대화하다 보면 남는 것들이 많죠. 자주 만나도 그 하루하루가 감사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그런

  • 윤시윤 "'탄생'으로 8년만 스크린 복귀, 떨리고 두렵죠"[화보]

    윤시윤 "'탄생'으로 8년만 스크린 복귀, 떨리고 두렵죠"[화보]

    배우 윤시윤이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으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21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윤시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윤시윤은 감각적인 스타일의 테크웨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와 함께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녹였다.윤시윤은 영화 '탄생' 속 김대건 신부를 연기한 것에 대해 "실존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프란치스코 교황도 알현하는 등 너무 큰 의미를 담아 주신 작품에 멋도 모르고 도전했구나 싶어 아찔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부담이 됐을 것도 같다"고 덧붙였다.이번 작품으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윤시윤. 그에게 부담스럽지 않냐고 묻자 "떨리고 두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좋고 나쁨을 떠나 나의 모자람으로 인해 함께 고생한 배우, 제작진들의 작품이 우스워질까 겁이 난다. 번지점프 대 앞에 선 느낌"이라고 말했다.쉴 틈 없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윤시윤. 1, 2주만 일을 쉬어도 어떻게 연기했는지 모를 정도로 무섭고 불안하다는 말을 전하던 그는 "이제야 대중분들께 욕을 안 먹기 시작하는데, 더 꾸준히 하지 않으면 그마저도 사라질 것 같다"고 했다.2009년 데뷔 이후 어느새 14년 차 연기자가 된 윤시윤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이젠 후배들을 챙기는 베테랑 연기자가 됐다. 함께 작품을 촬영한 후배 연기자들의 미담을 전했다.이에 윤시윤은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할 때 한창 신인이다 보니 늘 긴장하고 있으면 최다니엘 씨나 세경이가 그렇게 날 챙겨줬다. 신인 시절 너무 좋은 선배들을 많이 만나 어느 순간 나 역시 그런 모습을 하는 것

  • 방탄소년단 뷔, 조각같은 미모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화보 완성...프리미엄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뷔, 조각같은 미모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화보 완성...프리미엄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천상계 미모로 우아하고 품격있는 화보를 완성하며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코웨이(COWAY)가 11일 공식 SNS에 '#COWAY x #BTS 아이콘 정수기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예고 글을 게재했다. 코웨이는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개인컷을 공개하며 18일 업로드 예정인 아이콘 정수기 메이킹 영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뷔는 단정한 블랙 헤어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조각 같은 미모와 깊이 있는 독보적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단정하고 깔끔한 화이트 셔츠는 뷔의 유니크하게 잘생긴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하면서 댄디하고 정갈한 매력을 더해 품격있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또 잘 다려진 흰 셔츠 선을 꽉 채우는 넓고 탄탄한 어깨는 훤칠한 피지컬을 뽐내며 강렬한 남성적인 매력으로 전세계 팬심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한 손에 머그컵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뷔는 짙은 눈매와 높은 콧대, 유려한 얼굴선에서 세련된 아름다움과 함께 우아한 매력의 고혹미를 발산, 콤팩트한 디자인과 성능, 혁신성의 프리미엄 강조하는 코웨이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유니크하고 세련된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뷔의 개인 컷은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공개 예정인 영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역시 광고천재라는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잘생기기만한 게 아니고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커피 광고인줄 알았다", "이런게 바로 프리미엄의 맛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

  • 황민현 "'환혼: 빛과 그림자', 배우·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화보]

    황민현 "'환혼: 빛과 그림자', 배우·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화보]

    황민현이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대해 언급했다.17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황민현의 12월호 커버 이미지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와 함께 진행된 만큼 건강하고 깨끗하게 빛나는 황민현의 모습을 담아냈다.공개된 화보 속 황민현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황민현은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드러낸 것은 물론 특유의 애티튜드로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끌어냈다.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황민현은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기적으로도 감독님께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박준화 감독님과 촬영 감독님이 '왜 이렇게 연기가 좋아졌냐, 찍을 맛이 난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황민현은 "이제는 현대극도 해보고 싶다. 청춘다운 역할을 해보고 싶고, 중학생 때부터 이 직업을 준비하고 해왔기 때문에 (드라마를 통해) 다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직업도 해보고 싶다. 새로운 세계를 간접 체험하면서 공부하고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화보 비하인드서 소년미 + 섹시미..매력 종합선물세트

    방탄소년단 뷔, 화보 비하인드서 소년미 + 섹시미..매력 종합선물세트

     방탄소년단 뷔가 섹시함과 소년미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Us Ourselves, and BTS ’WE’ Photoshoot Sketch’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멤버들이 ‘셀프 사진관’ 콘셉트로 개인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영상은 시작됐다. 뷔는 “셀프 카메라로 찍는다고 생각하니까 더 어려운 것 같아서 그냥 화보 찍는다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채로운 포즈, 표정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의 스위치를 쥐고 있는 손동작마저도 계산된 화보의 한 장면처럼 우아했고, 뷔의 나른한 중저음 보이스는 섹시함을 더했다. 뷔는 검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선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인트로 검은색 보터햇을 착용해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다음 촬영 콘셉트는 ‘비티엣-스 명랑 운동회’로 풋풋한 첫사랑 소년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청팀인 뷔는 파란색 트레이닝복과 헤어 밴드를 착용해 비타민보다 상큼하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코믹한 장면을 연출, 청춘 영화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적인 화보와는 상반되는 분위기로 뷔는 콘셉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줘 역시 ‘화보 천재’, ‘화보 장인&rs

  • 방탄소년단 뷔, 청춘의 상징 같은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뷔, 청춘의 상징 같은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눈부시게 잘생긴 미모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8일,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 'Us, Ourselves, and BTS 'We' 비하인드' 포스트가 게재됐다.포스트는 관리자 '방림이'의 친근한 문구로 방탄소년단 단체 포토북의 촬영 뒷모습을 담고있어 관심을 모은다.첫번째 개인 사진은 '셀프사진관' 콘셉트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뷔는 데님 팬츠에 블랙 브이넥 니트를 입고 블랙 페도라를 쓰고 뚜렷하게 잘생긴 이목구비로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버선코처럼 예쁘고 높은 콧대와 깊고 선명한 눈매, 부드럽게 그려지는 인중까지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뷔의 티존을 부각시키며 한 폭의 명화와 같이 아름다운 옆선을 선보였다.뷔는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올리고 한 손으로 턱을 괴며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30분이면 촬영을 끝내 작가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화보장인 다운 면모를 뽐냈다.두번째 개인 사진은 '방탄 명랑 운동회' 콘셉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뷔는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흑발로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파란색 머리띠를 두르고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설렘을 안겼다.학창시절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착장의 뷔는 열정과 풋풋함이 넘치는 청춘의 상징 같으면서도 '캐스트 어웨이'의 윌슨 배구공 아이템을 손에 들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순수함과 유쾌함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팬들은 "모자가 뷔발을 받는다", "스포츠만화 찢고 나온것 같다", "학창시절 짝사랑한 배구부 그 선배 같다. 첫사랑 기억 조작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

  • 배우 주현영, 화보 촬영 위해 일본 출국길 손모양의 의미는?

    배우 주현영, 화보 촬영 위해 일본 출국길 손모양의 의미는?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주현영은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이사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행텐(HANGTEN)’의 F/W 제품인 베이지 팬츠, 후드티 그리고 바시티 재킷으로 수수한 겨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한편, 주현영은 지난 7일부터 방영하고 있는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컴백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본에스티스, 뮤즈 ‘송윤아’ 파이테라피 뷰티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본에스티스, 뮤즈 ‘송윤아’ 파이테라피 뷰티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토탈 뷰티 앤 라이프 그룹 본에스티스가 뮤즈 송윤아의 파이테라피 뷰티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속부터 차오르는 생기 있는 피부와 함께 블랙의 시크한 스타일링의 고급스러운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본에스티스의 오랜 팬이자 뮤즈인 송윤아는 촬영 내내 광채가 나는 피부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또한, 촬영장 스태프와 브랜드 관계자에게 오랫동안 사용하고 관리 받은 파이테라피를 직접 소개하고,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준 파이테라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번 송윤아 뷰티 화보와 영상은 오는 1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본에스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삼백안의 서인국, 강렬한 눈빛…"음악도 연기도 죽을 때까지"[화보]

    삼백안의 서인국, 강렬한 눈빛…"음악도 연기도 죽을 때까지"[화보]

    배우 서인국이 강렬한 눈빛을 자랑했다.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싱가포르와 함께한 서인국의 커버와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계와 팔찌, 반지 등 다양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소화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또한 서인국은 라임색의 시스루 니트와 블랙 터틀넥에 가죽 점프슈트, 데님 소재의 셋업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컷마다 카메라를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은 화보의 시크하고 섹시한 무드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설정해둔 목표를 지금까지 얼마나 이룬 것 같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직 한참 멀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할 생각이다. 할 얘기가 너무 많다. 음악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라고 답했다.그뿐만 아니라 "늘 새롭고 재밌는, 유쾌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