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강렬한 눈빛을 자랑했다.
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싱가포르와 함께한 서인국의 커버와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계와 팔찌, 반지 등 다양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소화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서인국은 라임색의 시스루 니트와 블랙 터틀넥에 가죽 점프슈트, 데님 소재의 셋업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컷마다 카메라를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은 화보의 시크하고 섹시한 무드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설정해둔 목표를 지금까지 얼마나 이룬 것 같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직 한참 멀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할 생각이다. 할 얘기가 너무 많다. 음악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늘 새롭고 재밌는, 유쾌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싱가포르와 함께한 서인국의 커버와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계와 팔찌, 반지 등 다양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소화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서인국은 라임색의 시스루 니트와 블랙 터틀넥에 가죽 점프슈트, 데님 소재의 셋업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컷마다 카메라를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은 화보의 시크하고 섹시한 무드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설정해둔 목표를 지금까지 얼마나 이룬 것 같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직 한참 멀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할 생각이다. 할 얘기가 너무 많다. 음악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늘 새롭고 재밌는, 유쾌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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