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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이렇게 꽉 안아주다니…♥류준열이 질투하겠네[TEN★]

    혜리, 이렇게 꽉 안아주다니…♥류준열이 질투하겠네[TEN★]

    배우 이혜리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이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리와 그의 반려견 호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리와 호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이혜리와 호두의 눈매가 똑 닮아 시선을 끈다. 특히 이혜리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이혜리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 얼치기 도사된다…최동훈 감독 "시나리오 쓸 때부터 상상"('외계+인')

    류준열, 얼치기 도사된다…최동훈 감독 "시나리오 쓸 때부터 상상"('외계+인')

    배우 류준열이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를 통해 얼치기 도사로 유쾌한 변신에 나선다.16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속 얼치기 도사로 변신한 류준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류준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드라마 데뷔작 '응답하라 1988'을 시작으로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봉오동 전투' 등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왔다. 그런 그가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무륵은 어설픈 재주와 도술을 부리며 스스로를 마검신묘라 칭하는 신출내기 도사로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사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다른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온 류준열은 무륵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를 비롯해 경쾌함이 살아있는 도술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최동훈 감독은 "무륵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류준열 배우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린 캐릭터"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무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류준열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그린 스펙터클한 韓 도술+SF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그린 스펙터클한 韓 도술+SF

    최동훈 감독이 신작 '외계+인' 1부를 통해 독창적인 연출 세계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최동훈 감독은 2004년 '범죄의 재구성'을 시작으로 장르 영화의 신기원을 보여준 '타짜', '전우치', 쌍천만 흥행 신화를 이룬 '도둑들', '암살'까지 흡입력 있는 전개, 독창적인 연출 세계로 짜릿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해왔다. 그런 그가 '외계+인' 1부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끈 영화 '외계+인' 1부는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화제성과 신뢰도를 모두 겸비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특히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인물에 숨결을 불어 넣는 최동훈 감독의 캐릭터 작법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을 통해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라는 '외계+인' 1부만의 기상천외한 설정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그뿐만 아니라 '외계+인' 1부로 첫 시리즈물을 연출하는 최동훈 감독은 1부와 2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극적 묘미를 안길 예정. 최동훈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한국적인 도술의 세계와 SF적인 세계가 결합했을 때 오는 새로운 재미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한

  •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7월 20일 개봉 확정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7월 20일 개봉 확정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7월 2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13일 배급사 CJ ENM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가 오는 7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특히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신선한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는 영화 '외계+인'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갖춘 작품.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파괴된 서울 도심 속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주선을 중심으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분),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분),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한다.이어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분),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과 청운(조우진 분)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김의성 분), 가드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민개인(이하늬 분),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우왕(신정근 분)과 좌왕(이시훈 분)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 속에서 보여줄 활

  • '혜리♥' 류준열, 장난기 가득 표정…완벽 캐주얼룩 [TEN★]

    '혜리♥' 류준열, 장난기 가득 표정…완벽 캐주얼룩 [TEN★]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 해버렸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카키색 반바지를 입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류준열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혜리♥' 류준열, "하얗게 불태웠다"...뭘까?[TEN★]

    '혜리♥' 류준열, "하얗게 불태웠다"...뭘까?[TEN★]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얗게 불태웠다.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흰 배경에 검은색의 무언가들이 촘촘히 묻어있다.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올빼미' 공개를 앞두고 있다.사진=류준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준열♥’ 혜리, 패셔니스타 남자친구 만나더니 힙해졌네[TEN★]

    ‘류준열♥’ 혜리, 패셔니스타 남자친구 만나더니 힙해졌네[TEN★]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1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고 있다. 팔색조 매력 폭발하는 그녀는 매번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한편,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혜리는 지난 2월에 종영한 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준열, MMCA '미지에서 온 소식' 참여…미래 인류 모습 시적으로 표현

    류준열, MMCA '미지에서 온 소식' 참여…미래 인류 모습 시적으로 표현

    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신작 '미지에서 온 소식: 일식'이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소개됐다.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준열이 참여한 '미지에서 온 소식: 일식'이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소개됐다.'미지에서 온 소식'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MMCA 현대차 시리즈로 문경원&전준호 작가가 자본주의의 모순, 역사적 비극,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과 예술을 둘러싼 권력관계를 탐구하고자 천착하고있는 장기 프로젝트.2012년 제13회 독일 카셀 도쿠멘타(Kassel dOCUMENTA 13)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미국 스위스 영국 등에서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 미술관에서 지난 3일 첫선을 보인 새 작품에서 류준열은 생존과 자유를 위해 현실과 가상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미래 인류의 모습을 시적으로 그려냈다.'MMCA 현대차 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한다.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국내 중진 작가 한 명(팀)을 지원하는 연례전이다. 올해는 5월 3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한국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문경원&전준호가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대규모 개인전이기도 하다.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이루어진 문경원&전준호 전시가 가나자와에서도 짜임새 있게 구현되어 감동적"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코로나19 대유행을 딛고 일어나 한일 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 류준열X김우빈X김태리 '외계+인' 벌써 뜨겁다…예고편 6일간 426만뷰

    류준열X김우빈X김태리 '외계+인' 벌써 뜨겁다…예고편 6일간 426만뷰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1부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타짜' '도둑들' '암살'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이런 가운데 1부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이 동시 공개 됐다. 지난 3일 공개 이후, 하루 만에 각종 포털과 유튜브, SNS 등을 합산해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1부의 런칭 예고편은 9일 오전 기준 누적 조회수 426만 9272회를 돌파했다. 또한 쟁쟁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제치고 네이버 베스트 무비클립 1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이례적으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도 올라 올 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예측불허의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영화 '외계+인' 1부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피플] 류준열·김우빈·김태리·소지섭 '초호화 캐스팅' 또 통할까…베일벗은 '외계+인'

    [TEN피플] 류준열·김우빈·김태리·소지섭 '초호화 캐스팅' 또 통할까…베일벗은 '외계+인'

    류준열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까지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외계+인'이 올해 여름 개봉을 예고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던 작품들이 여러번 관객을 실망하게 한 가운데, 베일을 벗은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3일 CJ ENM은 영화 '외계+인'의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통해 '흥행력'을 인정 받은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외계인과 인간의 만남, 현대와 고려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 류준열부터 김우빈까지 톱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기획 및 시나리오 단계부터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초호화 캐스팅'을 주무기로 1,000만 고지를 두번이나 밟은 최동훈 감독이 또 한 번 같은 패턴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초호화 캐스팅"이라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작품들이 관객을 실망하게 한 경우가 여럿 있었다.지난해 말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 '해피 뉴 이어'에는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지만, 흔한 로맨스와 진부한 스토리로 혹평을 받았다.  화려한 캐스팅과 영

  • 혜리, 독립하더니 ♥류준열 닮아가네…환경 보호 실천 노력 중[화보]

    혜리, 독립하더니 ♥류준열 닮아가네…환경 보호 실천 노력 중[화보]

    배우 이혜리가 '나를 사랑하기 실천' 일환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22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이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혜리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자랑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독립 후 달라진 일상부터, 최근 시작한 연기 스터디 등 근황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나를 사랑하기 실천'의 일환으로, 일상의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이혜리는 "(연기 스터디를 통해) 극 중 어떤 상황에서 인물이 지금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궁극적인 것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드러냈다.또한 이혜리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좌우명인 '인정할 것을 인정하는 삶을 살자'를 고백하는 등 진솔하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혜리는 올해 2월 종영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혜리♥' 류준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챙긴 남친룩[TEN★]

    '혜리♥' 류준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챙긴 남친룩[TEN★]

    배우 류준열이 일상을 전했다.류준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올리고 낮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회색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고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류준열은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 캐스팅 됐다. 사진=류준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준열♥' 혜리, 시집가도 되겠어…식당 차려도 될 요리 솜씨 [TEN★]

    '류준열♥' 혜리, 시집가도 되겠어…식당 차려도 될 요리 솜씨 [TEN★]

    배우 박경혜가 혜리의 집들이 음악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들이. 너무 맛있었지 뭐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독립한 혜리가 절친인 박경혜, 차서원, 김도연을 집들이에 초대 직접 만든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샐러드부터 파스터, 감바스, 스테이크까지 요리 솜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경혜와 혜리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열애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류준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센스가 가득~...♥혜리가 반한 눈빛[TEN★]

    류준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센스가 가득~...♥혜리가 반한 눈빛[TEN★]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와 하이탑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멋을 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머니게임'을 선택했다. 사진=류준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준열, 이주영·최유화 사이서 어깨동무…♥혜리가 질투하겠네[TEN★]

    류준열, 이주영·최유화 사이서 어깨동무…♥혜리가 질투하겠네[TEN★]

    배우 이주영이 류준열, 최유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열 작가님, 늘 좋은 작품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주영, 최유화의 사이에 서서 어깨동무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가로 변신한 류준열의 모습이 돋보인다.류준열은 라이카 카메라 앰버서더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전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패션 디자이너 앰부쉬 윤 안과 함께했다.이주영은 류준열과 영화 '독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유화는 류준열과 '봉오동 전투'에 함께 출연했다.한편 이주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이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