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이 류준열, 최유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열 작가님, 늘 좋은 작품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주영, 최유화의 사이에 서서 어깨동무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가로 변신한 류준열의 모습이 돋보인다.
류준열은 라이카 카메라 앰버서더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전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패션 디자이너 앰부쉬 윤 안과 함께했다.
이주영은 류준열과 영화 '독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유화는 류준열과 '봉오동 전투'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이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열 작가님, 늘 좋은 작품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주영, 최유화의 사이에 서서 어깨동무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가로 변신한 류준열의 모습이 돋보인다.
류준열은 라이카 카메라 앰버서더로 '오! 라이카 2022'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전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패션 디자이너 앰부쉬 윤 안과 함께했다.
이주영은 류준열과 영화 '독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유화는 류준열과 '봉오동 전투'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이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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