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드라마 데뷔작 '응답하라 1988'을 시작으로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봉오동 전투' 등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왔다. 그런 그가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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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은 "무륵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류준열 배우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린 캐릭터"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무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류준열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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