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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은, 대수술 후 건강 되찾은 ♥최민수와 불멍 데이트 "인생은 숙제" [TEN★]

    강주은, 대수술 후 건강 되찾은 ♥최민수와 불멍 데이트 "인생은 숙제" [TEN★]

    강주은과 최민수가 부부애를 뽐냈다.강주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여정은 늘 극복해야 하는 숙제인거 맞죠? 그래서 그런지, 딱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되면 해마다 그 전해지는 감사함이 더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민수의 춤은 세상이 절대 몰라야 될 춤이라 생각되는 저도 올해는 이 춤이 고맙게 생각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들 감사했어요) 이런 크리스마스도 있네"라고 글을 썼다. 또한 #다시 건강해진 우리민수 고마워 #열심히 일도 하고 #다시 힘내서 즐거운 찡구짱구가 되쟈 # grateful for my husband’s quick recovery and that he is back to work #웅남이 영화 화이팅 #wishing you all a merry christmas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강주은과 최민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낸다. 강주은은 촬영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불멍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미스코리아 출신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했으며,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을 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과 함께2' 강주은 "♥최민수에게 '나 사랑하는 거 맞아?' 묻는다"

    '신과 함께2' 강주은 "♥최민수에게 '나 사랑하는 거 맞아?' 묻는다"

    '신과 함께 시즌2'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진땀을 빼게 하는 터프가이 맞춤형 조련법을 공개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게스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민수 씨는 한국의 브래드 피트였다. 제일 잘생기고 톱스타인 배우"라며 "지금까지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결혼 생활을 하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최민수·강주은 부부에게 진심으로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그러자 강주은은 흐뭇한 미소로 화답하며 "남편에게 항상 '나 사랑하는 거 맞아?'라고 묻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 최민수의 긍정 대답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왜?"라고 추가 질문을 던지며 애정도 테스트를 수시로 실시해 남편 최민수의 진땀을 흘리게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강주은이 "어제도 (최민수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답이 똑같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그래서 민수 형이 말을 그렇게 잘하게 됐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여 박장대소를 유발했다.한편, 강주은의 최민수 맞춤형 조련법과 이에 관한 최민수의 모범 답안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전문] 강주은 "사고 당한 '♥최민수', 폐 부분 절단·갈비뼈·쇄골 골절로 대수술"

    [전문] 강주은 "사고 당한 '♥최민수', 폐 부분 절단·갈비뼈·쇄골 골절로 대수술"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교통사고 입원한 남편의 상태를 알렸다. 강주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 중인 최민수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의 상태를 공유했다. 사진 속 최민수는 수술 후 휴식을 취하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강주은은 "부서진 갈비뼈에다 쇄골, 그리고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 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강주은은 "혼인 서약이라는 그 고귀한 가치는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가장 최악의 순간들 속에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지난 한주 역시 우리에게 또 함께 걷고 겪을 수 있는 혼인 서약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고 했다. 최민수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차량과 출동하는 사고를 당했다. 강주은은 "우리는 성모병원의 대단한 치료자들의 기적의 의술을 듬뿍 받고 간다"며 "현광용 선생님과 팀 닥터님들 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119 모두 감사합니.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동네 주민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하 강주은 인스타그램 전문. 혼인 서약이라는 그 고귀한 가치는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가장 최악의 순간들 속에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지난 한주 역시 우리에게 또 함께 걷고 겪을 수 있는 혼인 서약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부서진 갈비뼈 4에다 쇄골, 그리고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 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어요우리는 성모병원의 대단한 치료자들의 기적의 의술을 듬뿍 받

  • [종합] '오토바이 사고' 최민수, 호흡 곤란 호소→다시 병원行…오늘(6일) 수술

    [종합] '오토바이 사고' 최민수, 호흡 곤란 호소→다시 병원行…오늘(6일) 수술

    최근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배우 최민수가 오늘(6일) 수술을 받는다.연예계 바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이후 증상이 악화돼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이에 그의 건강을 우려하던 여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 4일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행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추돌해 갈비뼈와 쇄골 등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는 당시 병원으로 이송된 후 본인의 의지로 귀가했지만,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등 증상이 악화해 이날 다시 병원을 찾아 급하게 수술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최민수씨가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다쳤다"라며 "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 입원 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영화 촬영 일정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민수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왕복 2차로에서 일렬로 주행하던 중 서행하던 맨 앞 차를 추월하려다 사고를 냈다. 최민수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A씨는 사고 당시 아무런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고의로 현장을 떠난 것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파악할 방침이다. 최민수는 최근 박성광 감독 영화 '웅남이'의 출연을 확정, 지난 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에 최민수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촬영 일정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공식] 최민수,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응급실行…"부상 심각하지 않다"

    [공식] 최민수,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응급실行…"부상 심각하지 않다"

    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최민수씨가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다쳤다"라며 "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 입원 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영화 촬영 일정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최민수는 이날 서울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앞 차량과 부딪쳤다.최민수는 최근 박성광 감독 영화 '웅남이'의 출연을 확정, 지난 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박성광 연출 '웅남이' 오늘(3일) 크랭크인…박성웅·최민수·오달수, 연기파 한자리

    [공식] 박성광 연출 '웅남이' 오늘(3일) 크랭크인…박성웅·최민수·오달수, 연기파 한자리

    배우 박성웅, 최민수,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영화 '웅남이'로 뭉친다.3일 제작사 웅남이문화산업전문회사는 "영화 '웅남이'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짓고 이날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웅남이'는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다는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삼았다. 종북 기술원에서 관리하던 쌍둥이 반달곰 형제가 어느 날 쑥과 마늘을 먹고 사라져버린 이야기를 그린다. 곰이 사람이 되는 참신하고 기발한 시나리오로 충무로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힐 만큼,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력한 코미디와 더불어 액션, 누아르를 선보일 예정이다.출연진 라인업에는 주인공 웅남이 역에 캐스팅된 박성웅을 비롯해 최민수, 윤제문, 오달수, 염혜란, 이이경, 백지혜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면서 최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차근차근 영화감독으로서 내공을 다져온 박성광이 메가폰을 잡았다. '웅남이'는 박성광의 4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 연출작인 만큼, 최강 코믹 군단 배우 라인업과 감독 박성광이 선보일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웅남이'는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최민식X박해일 '행복의 나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공식] 최민식X박해일 '행복의 나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월드 프리미어다.'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 분)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임상수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최민식, 박해일 두 배우의 명연이 빚어내는 하모니는 마침내 이 영화를 행복에 관한 더없이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질문으로 만들어낸다.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선정된 바 있는 이번 작품은 임상수 감독이 '나의 절친 악당들'(2015)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이자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작이다.배우 최민식은 교도소 복역 중 인생 마지막 행복을 찾아 뜨거운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을 맡았다. 박해일은 203의 특별한 여행에 얼떨결에 동참하게 된 남식으로 분했다.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합을 맞추게 된 최민식과 박해일은 신선한 에너지와 교감으로 이 작품의 매혹적인 매력 포인트가 되고 있다.여기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화려하고 독특한 윤여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다. 조한철, 임성재, 이엘 역시 명품 조연으로서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수♥' 강주은, '10년 애마' 포르쉐 점검→명품백 들고 전시회 "꽉찬 일주일" [TEN★]

    '최민수♥' 강주은, '10년 애마' 포르쉐 점검→명품백 들고 전시회 "꽉찬 일주일" [TEN★]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했다.강주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를 최고의 점검과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있는 목동의 'J Works'도 다녀오고, 너무 아끼는 가족공원에서 사랑하는 우리 산책팀과 잠시 시간을 멈추기도 했었고, 너무 귀한 동생하고 예술의 전당까지 가서 유효기간이 끝난 피카소 전시 티켓도 이미 입장을 위한 긴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린 다음에 발견하기도 했고 (미안해! ), 그렇게 하루를 바쁜 코미디로 스케치 했네. 그래도 즐거운 요리는 항상 기분을 넉넉하게 해주네. 나눌수록 행복한 삶. 검정쌀와 Kamut이라는 멋진 건강쌀도 처음 밥을 함께 먹게 되요. 지난 일주일이…또 대박의 일주일이였네요. 꽉찬 고마운 일주일. #강주은 #최민수 #CJ 쇼호스트 모희현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역시 다양한 선택속에서 인생은 더욱 풍부한 우리를 만든다"고 글을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강주은 자동차 정비·수리숍에 들러 차량 점검을 받은 모습. 10년 넘게 탄 자신의 포르쉐에 걸터앉아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는 남편,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산책 중 만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다. 쇼호스트 모희현과 피카소 전시회를 찾은 모습도 보인다. 패턴이 들어간 우아한 롱원피스에 명품브랜드 P사의 버킷백을 들었다. 일주일을 알차게 보낸 강주은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50세' 강주은♥최민수와 럭셔리 토망고 데이트[TEN★]

    '50세' 강주은♥최민수와 럭셔리 토망고 데이트[TEN★]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강주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는 단 토마토 토망고를 ?요즘 즐기고있네?"라며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속 강주은은 잔디밭에 앉자 토마토를 먹고 있다. 이 모습을 남편 최민수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옆은 반려견이 지키고 있다. 강주은은 "오늘 가벼운 산책하러나가면서 토마토를 딱! 두개만 가져나갔네"라며 "결국 너무 천천히 먹는 나를 끝까지 구경하는 이 집안 하이에나 둘이 내가 먹고있는 모습을 지켜보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진에서는 나만 먹는거같죠?"라고 덧붙였다.   사진과 영상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신록이 우거진 공원에 나와 한적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주은은 "이 더위에 모두 시원하게 지내시길"이라며 대화를 마무리 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둘 뒀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라스' 강주은 "최민수 2년 은둔생활…거액 유혹에 흔들렸다" 고백

    '라스' 강주은 "최민수 2년 은둔생활…거액 유혹에 흔들렸다" 고백

    방송인 강주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최민수가 2년간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당시 거액 제안에 흔들렸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또 강주은은 3억 5천만원이 물거품이 된 사건은 이혼 사유 축에도 못 낀다(?)며 23살 미스코리아를 매운맛 센 언니로 만든 '미녀와 야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27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

  • '강호동의 밥심' 최민수 아내 강주은 "난 집안서열 1위"

    '강호동의 밥심' 최민수 아내 강주은 "난 집안서열 1위"

    '강호동의 밥심'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입대를 앞둔 아들 최유성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남편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강주은과 최유성은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알고 보면 귀여운 최민수의 면모와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한다. 강주은은 연예계 대표 상남자 최민수를 휘어잡은 카리스마를 '강호동의 밥심'에서도 선보인다. 그녀는 "나는 최민수의 인생 대본이다. ...

  • '러브 FM' 강주은 "♥최민수 어떻게 길들였냐고? 꼭 해야할 것만 얘기해"

    '러브 FM' 강주은 "♥최민수 어떻게 길들였냐고? 꼭 해야할 것만 얘기해"

    방송인 강주은이 21일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 초대석에 출연해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청취자들이 “최민수 씨가 나라를 몇백 개 구했나봐요”라고 하자 강주은은 “최민수 씨가 나라를 구했다면 저는 몇백 개를 팔아 먹었나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터프한 최민수를 길들인 방법을 묻자 강주은은 “사람끼리 어떻게 길들이나, 모든 것을 일...

  • '허리케인 라디오' 강주은 "최민수 어떤 남편? 주변서 많이 위로해줘"

    '허리케인 라디오' 강주은 "최민수 어떤 남편? 주변서 많이 위로해줘"

    자유로운 영혼으로 불리는 배우 최민수가 13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나는 배우다' 코너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허리케인 라디오'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평소 애청자임을 자처했던 최민수가 방송에 직접 출연하여 팬심을 입증한 것! 최민수는 방송 시작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3년가량을 열심히 듣고 있다. 거의 매일 연중무휴로 듣는다"고 말해 DJ 최일구...

  • '최민수♥' 강주은 "2년 동안 '아내' 그만뒀었다"('마이웨이')

    '최민수♥' 강주은 "2년 동안 '아내' 그만뒀었다"('마이웨이')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주은이 "2년 동안 아내를 그만뒀었다"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를 통해 고백한다. 15일 방송되는 '마이웨이'에는 강주은이 출연한다. 캐나다 출신인 강주은은 한국 생활에서 주변에 마음 하나 툭 터놓을 친구 하나 없어 슬펐던 날을 떠올렸다. 잘나가는 남편은 문제에 휘말릴 때가 많았다. 그녀는 화...

  • '마이웨이' 강주은 "♥최민수와 내 사이에 끼려는 개 한 마리도 질투했다"

    '마이웨이' 강주은 "♥최민수와 내 사이에 끼려는 개 한 마리도 질투했다"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TV조선의 대표 인물 다큐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서다. 보다 풍성한 이야기로 새롭게 단장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첫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터프남' 배우 최민수를 사로잡은 방송인 강주은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에 선발돼 본선을 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