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아기 낳을 준비해야"
우혜림과 육아용품 문제로 의견 차이
최민수 "나랑 싸우자는 거지?" 강주은과 무슨 일?
우혜림과 육아용품 문제로 의견 차이
최민수 "나랑 싸우자는 거지?" 강주은과 무슨 일?

강주은은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고 있는 혜림의 집을 보고 크게 놀란다. 냉장고 속 음식은 물론, 프라이팬이나 접시 등의 식기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강주은은 "아기 낳을 준비를 해야한다"라며 혜림의 집에 육아용품을 대거 배치한다. 혜림은 육아용품을 간소화하기 위해 강주은을 적극 설득한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또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의 통화 중 심상치 않은 대화를 나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최민수는 "나랑 싸우자는거지?"라고 말한다고. 강주은과 최민수의 사이에서 불화가 생긴 것인지 '갓파더' 16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갓파더'의 유일한 모녀 강주은과 혜림이 본격적으로 육아 준비에 들어간 상황. 이와 함께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