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생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 촬영 중이다. 2007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윤아는 22일 "아~ 어제 정말 날 공주로 만들어주고. 와 ~ 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찐 사랑 ~ 감동 생파"라며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블랙 드레스에 골드 목걸이를 했다. 금색 장갑도 꼈다. 생일파티에는 이민정, 한지혜, 아이비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차예련은 오윤아에게 왕관을 쓰워주는 퍼포먼스를 한다. 주위에서는 "예쁘다", "공주님 같다", "이렇게 예쁘냐" 등 감탄이 터져나온다. 오윤아는 손을 흔들며 마치 미스코리아 같은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오윤아는 즐거운 생일 파티에 환하게 미소 짓는다.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 촬영 중이다. 2007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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