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을 마쳤다.
오윤아는 지난 26일 "#미스매치 막촬 했어요~ 기대해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족 !!! 그리고 반성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왕관,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고생 많았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윤아는 지난 26일 "#미스매치 막촬 했어요~ 기대해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족 !!! 그리고 반성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왕관,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고생 많았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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