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밀알학교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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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개설해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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