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오윤아는 10일 "오늘 민이 중학교 졸업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밀알학교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학사모를 쓴 민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오윤아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개설해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윤아는 10일 "오늘 민이 중학교 졸업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밀알학교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학사모를 쓴 민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오윤아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개설해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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