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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키유천

    믹키유천

    믹키유천 : 한국에서 미국으로 떠났다. 다시 한국으로 홀로 돌아왔다. 네 명의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과 처음부터 정상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 시작한다. 보아 : 동방신기의 데뷔 무대 에서 함께 노래를 부른 가수. 그들은 보아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합동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믹키유천은 이 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직접 보고 “스피어스가 그 때 조금 통통해서 크게 실감나지 않았다”고. 당시 그들의 소속...

  • 이휘재

    이휘재

    이휘재 : “(결혼은) 네가 가장 늦게 해야 할 것” – 지석진, MBC 에서. 그리고 이휘재가 드디어 결혼한다. 신동엽 : MC. 이휘재와 서울예술대학 동문이다. 학교 축제에서 MC를 보다 이성미의 추천으로 SBS 개그맨으로 특채 합격됐다. 당시 그는 동문들을 방송사에 추천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1년 후배 이휘재. 하지만 연기 전공이던 이휘재는 연기를 해보겠다며 포기했다고. 이휘재는 1년 뒤 MBC (이하 )의 FD...

  • 장미희

    장미희

    장미희 : 처음부터 유별났다. 겨울처럼 차가운 도시 여자였다. 안 좋은 일도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이겨냈다. 지금도 김기덕과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여전히 아름답고 , 아름답고 , 또 아름답다 . 평생을 여배우로 사는 여자의 기록. 이덕화 : 장미희의 첫 영화 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미희는 2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공개 오디션 을 통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춘향하면 연약한 이미지를 생각하기 ...

  • 신민아

    신민아 : “난 너 처음 봤을 때 진짜 깜짝 놀랐어. 너무 예뻐서.” “나는 사실 그거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적당히 예뻐야 사람 같은데 내가 그게 잘 안 돼. 나 인간답고 싶어 하는 거 알잖아.” – SBS 에서 예쁘다. 몸매도 너무 좋다. 그래서 남자에겐 사람이라기보다 여신처럼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젠 사람이 되고 싶은 너무 예쁜 구미호가 됐다. 변정수 : 모델 겸 방송인. 신민아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잡지에서 변...

  • 이하늘

    이하늘 : 나는 하늘이, Sky of DOC, DOC는 랩 하는 DOG, 독사 같은 랩으로 세상과 맞짱 뜬 DOC. 하지만 요즘은 독거래퍼 Sky, 창렬이와 야구하는 하늘이, “지금은 무엇을 해도 각자 각자만의 시간을 갖자.” 아냐 나는 독 오른 DOC, 계속 달릴 거야 DOG 같이.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이 카드로 저 카드 막고 일 벌렸다 하면 사고 그래도 괜찮아 나니까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달아 버리는 나니까.” 나 ...

  •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 “생각이 원대한 계획의 씨가 된다.” – 영화 중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의 주인공 코브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토퍼 놀란은 그에 대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감정적 공감을 끌어내는 장치”라 말했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함께 겸비한 그는 관객들이 아내를 잃은 그의 상황에 몰입, 의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도록 했다. 코브가 꿈에서는 이성보다 감정이 더 영향을 준다고 한 것처럼, 은 복잡한 시공간을...

  • 유진

    유진

    유진 : 요정 이었다. 현실로 내려왔다. 10여년이 지났다. 그리고 모자가 벗겨졌다.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주며. S.E.S. : 바다(Sea), 유진(Eugune), 슈(Shoo) 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유진은 자신이 살던 괌에 온 이수만의 눈에 띄어 데뷔했다. 유영진 에 따르면 당시 S.E.S.는 “테디 라일리의 뉴 잭 스윙 스타일을 구현한 여성그룹”으로, 심플한 비트를 바탕으로 '느리지만 춤출 수 있는 음악'을 들려...

  • 유재석

    유재석

    유재석 : “좋아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안 좋아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저는 성공한 프로그램들보다는 실패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요. 녹화하러 갔는데 세트가 없어진 것도 있고. 그때는 너무 화나고 그랬지만 그게 없었다면 제가 지금처럼 될 수 없었을 거예요. 어떤 프로그램을 실패하고 나서 다른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게 되는데, 이건 저번에 했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었더라, 그런 것들을 알고 고치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니...

  • 최민수

    최민수

    최민수 : “달이나 해는 스스로 달인지 해인지 모르잖아요? 그건 사람들이 붙여준 것일 뿐이죠. 저도 연기하면서 남들이 어떻게 보는지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든다는 식으로 자그마한 부분을 계산해서 작품을 고르고 싶지는 않아요. 단지 한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어요. 그게 단순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이죠.” – 최민수, MBC 출연 당시 한 인터뷰에서 – 최무룡 : 최민수의 아버지. 1950~1960...

  • 오연수

    오연수

    오연수 : 데뷔 후 20년간 스타로 살았다. 첫사랑이었던 남자와 결혼했다. 아이를 낳고 주부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갈수록 아름다워진다. 그리고, 30대 후반에 또 다른 연기 인생이 시작됐다. 고두심 : MBC 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오연수는 MBC 공채 탤런트가 된 직후 이 드라마의 주연이 됐다. 고교 시절 초콜릿 CF모델 로 활동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파격적인 일. “처음에 망치면 다시는 배역이 안 들어 올 것 같아” 출연을...

  • 탁재훈

    탁재훈

    탁재훈 : 배영, 접영, 자유형을 모두 할 수 있지만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 재능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만족하면 흥미를 잃고 그만 둔다. 대상을 타고 “남 일 같았는데 나에게 오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노래, 연기, 개그 모두 두루두루 해 봤다. 돈도 꽤 벌었다. 그 사이 마흔이 넘었고, 대상과는 조금 멀어졌다. 그는 다시 TV의 '뜨거운' 남자로 돌아올 수 있을까. 김민기 : 탁재훈과 중학교 동창인 드러머. 탁재훈은 그를 통해...

  • 박지성

    박지성

    박지성 :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평범하고 싶어요.” – MBC 스페셜 에서 “재능있다”기보다는 “성실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어느 팀에서든 주전 경쟁부터 시작해야 했다. 자신을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한다.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피아노 연주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한국인이 그를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등번호 7번을 달고 후반 7분에 골을 넣었”다. 2010 월드컵에서. 박지선 : 박지성이 태어날 때 부모가 지은 ...

  • 김구라

    김구라

    김구라 : 돈 좋아한다. 욕도 잘한다. 하지만 성공했다. 웃기기도 잘 웃긴다. 과거는 힘들었고, 현재는 살만하다. 과거는 어두웠고, 현재는 어둠을 털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좋아만 하기도, 싫어하기만 하기도 어려운 구라인생. 과연 그의 미래는 무엇일까. 지상렬 : 개그맨. 염경환과 함께 김구라의 고교 동창이다. 김구라는 고교 시절 내내 영어 점수 '수'를 받은 반장, 염경환은 죽도록 공부하는데 성적 안 나오는 학생, 지상렬은 '63명 중 6...

  •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 제대를 했다. 회사에 취직했다. 1년을 다녔다. 몇 년을 무명 배우로 보냈다. 큰 히트작도 많지 않았다. 데뷔한지 한참 지나 신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어라. 어느새 '강지환'이 돼 있었다. 성룡 : 강지환이 좋아하는 배우. 강지환은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일요일마다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고, 성룡처럼 관객들을 재밌게 하는 배우를 좋아했다. 때론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의 주인공처럼 트럭을 몰...

  • 유영진

    유영진 : 최고 인기곡을 만들었다. 최고로 욕도 먹어봤다. 눈물 나게 좋은 곡도 써봤다. 눈물 나게 이상한 곡도 써봤다. 수많은 아이돌 가수 팬들의 지지도 받았고, “제발 좀!”이란 소리도 들어봤다. 요즘엔 가사가 희한하다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 그는 지금도 히트곡을 내고 있다. 오티스레딩 : 유영진이 어린 시절 좋아했던 뮤지션. 유영진은 라디오로 그의 ‘These arms of mi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