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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정' 김희정, 은근히 드러나는 S라인 몸매 '눈길'

    '화정' 김희정, 은근히 드러나는 S라인 몸매 '눈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희정의 까만 피부와 긴 생머리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은근히 드러나는 김희정의 훌륭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김희정은 MBC ‘화정’에서 소현세자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

  • '화정' 조성하, 벼랑 끝 '마지막 발악'..사생결단 혈투

    '화정' 조성하, 벼랑 끝 '마지막 발악'..사생결단 혈투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피범벅이 된 조성하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은 48회를 앞둔 22일, 얼굴이 피 범벅이 된 채 군사들과 혈투를 벌이는 강주선(조성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47회 인조(김재원 분)가 '백지 교지'라는 미끼를 던져 간신들의 무리를 소탕하고, 새로이 보위에 오를 봉림대군(이민호 분)이 자신의 정치...

  • '화정' 조성하, 이민호에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  간악한 속삭임

    '화정' 조성하, 이민호에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 간악한 속삭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화정’조성하가 독기를 가득 품고 이민호를 항해 마지막 속삭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47회에서는 각혈을 하며 죽음을 눈앞에 둔 인조(김재원 분)의 마지막 교지를 두고 영의정 김류(박준규 분)와 정명공주(이연희 분), 주원(서강준 분) 등의 정명파가 대립하는 장면이 방...

  • '화정' 김재원, 죽음 앞두고 마지막 어명 "새 군주에 반대하는 자들 처결하겠다"

    '화정' 김재원, 죽음 앞두고 마지막 어명 "새 군주에 반대하는 자들 처결하겠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 김재원이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어명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화정’ 47회에서는 인조(김재원)가 목숨을 걸고 봉림대군(이민호)이 세자로 굳건히 자리잡도록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명(이연희)과 주원(서강준)의 기지로 주선(조성하)과 자점(조민기)이 서로를 속이려다 역심을 들켜 추포되었지만 주선과 자점은 서로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

  • '화정' 김재원, 부패한 중신 처결 의지 밝혀 "임금인 나의 마지막 어명"

    '화정' 김재원, 부패한 중신 처결 의지 밝혀 "임금인 나의 마지막 어명"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인조가 부패한 중신들을 척결할 뜻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병환으로 쓰러졌던 인조(김재원)가 대신들 앞에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대신들은 봉림대군(이민호)이 아닌 승선군을 옹립하려 했지만, 인조의 교지를 펼치자 거기에는 아무런 글씨도 없는 백지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때 “그건 그 내용을 이제야 말할 것이기 때문이네, 영상”이라며 자리에...

  • '화정' 조성하, 이민호에 회유·협박 "칼은 저하께도 향해질 것"

    '화정' 조성하, 이민호에 회유·협박 "칼은 저하께도 향해질 것"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조성하가 이민호를 회유하는 동시에 위협했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의금부에서 풀려난 강주선(조성하)가 봉림대군(조민기)을 찾아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림은 강주선의 말을 듣고 “이제 백척간두, 위기에 선 것은 세자인 나라?”라 냉소적으로 되물었다. 이어 그는 “하여 그대가 내민 손은 잡으라는 것이오? ...

  • '화정' 박준규, 이연희·이민호 막아섰다 "제가 고명대신이기 때문"

    '화정' 박준규, 이연희·이민호 막아섰다 "제가 고명대신이기 때문"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박준규가 이연희와 이민호의 앞을 막아섰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와 봉림대군(이민호)가 위독한 상태의 인조(김재원)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과 봉림대군은 대전 앞까지 다다랐지만, 김류(박준규)는 대신들과 함께 나서 “세자저하, 송구하오나 저하께오서는 침전에 드실 수 없사옵니다”라며 그들의 앞을 막았다. ...

  • '화정' 서강준, 김민서 처벌 예고 "모든 모략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

    '화정' 서강준, 김민서 처벌 예고 "모든 모략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서강준이 김민서의 악행을 처벌할 것임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그 동안의 악행이 모두 드러난 조여정(김민서)가 관군에게 끌려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놔라, 이게 무슨 행패더냐”라며 몸부림쳤다. 그가 끌려온 곳에는 홍주원(서강준)이 서있었고, 주원은 조여정에게 “나인의 입을 막았다고 일이 덮어질 거라 ...

  • '화정' 이연희, 조민기에 통쾌한 한 방 "그 무도한 힘을 되찾아올 것"

    '화정' 이연희, 조민기에 통쾌한 한 방 "그 무도한 힘을 되찾아올 것"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이연희가 조민기에게 통쾌한 한 마디를 남겼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 측 사람들이 김자점(조민기)의 악행을 밝혀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은 김자점에게 “정치란, 당신 같은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라 했었지요? 나와 같은 사람들은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라 물으며 과거 자신의 방식으로 그를 이기겠다 선언했던 ...

  • '화정' 김민서, 처참한 굴욕...희대의 악행 종지부 찍나?

    '화정' 김민서, 처참한 굴욕...희대의 악행 종지부 찍나?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김민서가 처참한 굴욕을 맛봤다. 이에 그의 희대의 악행이 종지부를 찍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펙터클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화정' 47회 방송을 앞둔 21일, 군사들에 의해 강제로 연행을 당하는 희대의 악녀 소용조씨(김민서 )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그 배경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소용조씨는 양 손을 포박당한 채 군사들에 끌려가고 있는 모습. 소용조씨는 이 상황이 믿...

  • '화정' 조성하-조민기, 시청잡 뒷목 잡게 만드는 최강의 '악역 듀오'

    '화정' 조성하-조민기, 시청잡 뒷목 잡게 만드는 최강의 '악역 듀오'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조성하와 조민기가 역대급 악역 듀오의 행보를 걷고 있다. MBC '화정' 46회에서는 그 동안 '권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쳐 온갖 악행을 해온 강주선(조성하 분)과 김자점(조민기 분)이 서로의 뒤통수를 치다 자승자박하면서,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에게 청량음료 같은 통쾌함을 선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강주선과 김자점의 그간 행적과 앞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주선과 김자점은 그 동안 자...

  • '화정' 김재원, 피까지 토했다..조선의 미래는 어디로?

    '화정' 김재원, 피까지 토했다..조선의 미래는 어디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화정’ 속 김재원이 피를 토하며, 죽음을 암시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측은 21일, 병색이 완연한 인조(김재원)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조는 병색이 완연한 모습이다. 파리한 낯빛과 수척해진 얼굴, 핏기 없이 튼 입술이 그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나아가 인조는 몸을 가누지 못해 기둥에 지탱하고 ...

  • '화정' 조성하·이민호, 화기애애한 반전 인증샷 공개 '훈훈'

    '화정' 조성하·이민호, 화기애애한 반전 인증샷 공개 '훈훈'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화정’의 조성하와 이민호가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인증했다. 18일 MBC '화정' 측은 조성하와 이민호가 극중 적대관계가 무색할 정도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조성하와 이민호는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평화...

  • '화정' 김재원, 이민호 세자 책봉...결국 그도 왕이었다

    '화정' 김재원, 이민호 세자 책봉...결국 그도 왕이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재원이 왕으로서의 마지막 책임감을 보이며 조정에서 한발 뒤로 물러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인조(김재원)가 봉림대군(이민호)을 세자로 책봉하고 대리청정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정권을 잡은 봉림과 정명공주(이연희)의 세력이 '이이제이' 전략으로 김자점(조민기)과 강주선(조성하)을 동시에 잡으며 통쾌함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못난 왕이자 실패한 군주로 여겨져 왔던 ...

  • '화정' 이연희, 조민기 함정에 빠뜨렸다 "좌상은 좌상의 방식으로 인해 지는 것"

    '화정' 이연희, 조민기 함정에 빠뜨렸다 "좌상은 좌상의 방식으로 인해 지는 것"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이연희가 조민기를 함정에 빠뜨렸다. 15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가 김자점(조민기)을 함정에 빠뜨려 그의 죄를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점(조민기)은 정명과 봉림대군(이민호) 앞에 관군들을 이끌고 나타났다. 이에 정명은 “그래서 날 체포하러 오셨는가?그런 거짓된 증험으로 나를 어찌해보겠다고?”라 물었다. 이에 김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