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임지연과의 결혼을 엄마에게 통보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마지막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와의 결혼을 결심한 유창수(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수는 엄마(정경순)에게 “나 지이랑 결혼해야겠어”라고 통보했다. 이에 창수 엄마는 “그냥 놀아. 결혼하면 골치 아파. 99% 이혼이야”라고 반대했다. 이에 창수는 “이혼할 때 하더라도 결혼 하고 싶어. 책임감...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임지연인 마지막 방송을 앞둔 ‘상류사회’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27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남지않은 이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분할된 사진으로 임지연은 빨강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스프라이트 상의를 입고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임지연이 이지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상...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에게 다시 한 번 이별을 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 15회에서 이지이(임지연)가 창수(박형식)와의 재결합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이는 창수의 어머니(정경순)를 만나 아들과의 교제를 허락한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함을 전하지만 이내 “창수를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 물러나겠다”며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의 고백을 거절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상류사회’에서는 어머니(정경순)로부터 교제 허락을 받은 창수(박형식)가 지이(임지연)를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만났다가 다시 헤어질 수 없다”며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는 지이에게 창수는 “다시 헤어지지 않는다”며 지이의 마음을 돌리려 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5회 2015년 7월 27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장경준(이상우)은 아버지 장원식(윤주상)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집으로 복귀한다. 장경준은 회사로 돌아가 누나 장예원(윤지혜)과 마주한다. 유창수(박형식)의 어머니는 이지이(임지연)에게 유창수와 교제를 허락했지만 이지이는 이를 거부한다. 장윤하(유이)는 장예원을 이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최준기(성준)의 도움을 받는다. 리뷰 때로는 답답하게 느껴졌던 이...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에게 만나지 말자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이지이(임지연)이 자신을 찾아온 유창수(박형식)에게 만나지 말자고 말했다. 이날 창수는 지이에게 “우리가 사귈 때 너 혼자만 우리 엄마 감당하게 나뒀어, 엄마 컨트롤 못해서…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지이는 “이해해”...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상류사회’ 정경순이 박형식과 임지연의 만남을 허락했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 에서는 창수 엄마(정경순)이 이지이(임지연)에게 유창수(박형식)과 다시 만나라고 허락했다. 이날 창수 엄마는 지이에게 “우리 창수랑 만나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지이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님이 너무 좋은 분이라 감사해요”라고 말...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임지연이 정경순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우세요 #자매같은 #정경순선생님 #창수어머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SBS '상류사회' 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정경순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경순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와 임지연의 해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과 정경순은 현재 '상류사회'에서 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배우 임지연이 '상류사회' 촬영장에서도 '비타민 걸'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24일 임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촬영 현장에 무더위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비타민 걸'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손가락 V(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수막에는 “SBS 상류...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과 이별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창수(박형식)가 지이(임지연)와의 이별 후 미련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창수는 지이와 헤어지고 괴로워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평소의 재벌남은 사라지고 극심한 이별 후유증에 시달리는 보통 남자 유창수의 모습이 드러났다. 창수는 지이의 집 앞을 찾아가 숨어 모습을 지켜보는...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에게 미련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상류사회' 에서는 이지이(임지연 )가 창수(박형식)와 이별 후에도 잊지 못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이는 윤하(유이)와의 약속 장소에 창수가 있다는 말에 나가지 않고, 집 앞 가로등 벽에 기대 창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윤하에게 “처음에는 별로였던 창수의 행동들이 재벌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상류사회’ 박형식이 이지이와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상류사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이 엄마(장경순)에게 이지이(임지연)에 대한 진심을 털어 놓았다. 이날 창수는 지이와의 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왔다. 창수는 울먹이며 엄마에게 “엄마 나 미치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엄마는 “왜그래?”라고...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눈물연기와 가슴을 저미는 대사3종으로 감정이입을 극대화 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서는 이별 후에도 창수(박형식)를 잊지 못하며 힘겨워하는 이지이(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이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창수를 따라가지 않겠다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어 윤하(유이)와 준기(성준)까지 가세해 넷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지...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과 이별 후 그리움에 오열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창수(박형식)와 이별 후 그리움과 외로움을 느껴 눈물을 흘리는 지이(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수와 헤어진 지이는 “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라고 혼잣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이는 준기(성준)에게 전화해 “제가 지...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과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지이(임지연)와 이별한 창수(박형식)가 지이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온 창수에게 지이는 “네가 살던 동네에서 살아라. 잘 살아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이에 창수는 “잘 못 살 것 같다. 너 없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