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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주 "도둑질·이간질 役에 관심 많아…마약 거래상도 오케이"[인터뷰②]

    박진주 "도둑질·이간질 役에 관심 많아…마약 거래상도 오케이"[인터뷰②]

    배우 박진주가 새로운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 커피바오하에서 박진주와 일대일 추석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박진주는 "앞으로 누구를 화나게 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악역에도 관심이 많고 도둑질이나, 이간질, 배신 등도 좋다. 앞에서는 웃고있는데 뒤에서는 배신하는 그런 역할 말이다"라며 "마약거래상 역할도 괜찮을 것같다"고 웃어보였다.이어 "난 원래 평소 누구를 뒷담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누가 욕하는 걸 들으면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편이다. 실제로는 물건 환불도 못받는 스타일"이라며 "극중 캐릭터와는 정반대다.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악을 연기로 소화하는 것같다"고 전했다.한편 박진주는 최근 배우 이이경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끊을 수 없어서 '마약'…한서희·윤병호, '형량 줄이기'에 급급했던 변명들[TEN피플]

    끊을 수 없어서 '마약'…한서희·윤병호, '형량 줄이기'에 급급했던 변명들[TEN피플]

    한서희와 래퍼 윤병호가 또 마약에 손을 댔다. 한 번 사용한다면 마약이라 불릴 수 없다. 특히, 마약 관련 재판 중이었다는 점이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형량에 대한 눈물의 호소. 진심이 아닌 변명으로 드러났다.한서희가 25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한서희의 이번 혐의는 지난해 7월이 시작이다. 그는 일명 '필로폰'이라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을 투약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지난해 7월은 한서희가 2번째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나, 재판받고 있을 때다. 마약과 관련해 벌써 3번째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한서희. 무거웠던 형량과 별개로 반성의 태도는 없었다."어떤 변명도 할 수 없는 중한 잘못이다. 재발하지 않도록 이해하기 바란다"2번째 재판 당시 한서희 측의 발언이다. 재판과정에서 불량한 태도와 불성실한 참여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최후진술에서 시종일관 "죄송하다"를 반복했던 그다. 한서희는 4년 6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재발 방지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는 사라졌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재판의 핵심이다. 한서희의 행동은 정반대였으며, 신뢰 역시 기대할 수 없게 됐다.윤병호 또한 재판 과정 중 마약을 했다.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우고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중학교 시절부터 마약에 손을 댔다는 윤병호. 그는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으로 이송됐다. 죄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윤병호는 이미 지난 3월 대마초를 흡입해 재판받고 있었다. 자수했던 윤병호. 그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기도. 실제로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자기 잘못을 시인, 마약의 위험성을 설파했

  • '마약 의혹' 남태현, 불안 행동 반복... 사과문도 '올렸다 지웠다'[TEN피플]

    '마약 의혹' 남태현, 불안 행동 반복... 사과문도 '올렸다 지웠다'[TEN피플]

    남태현을 둘러싼 마약 투약 구설이 식을줄 모른다. 남태현이 '필로폰 투약'과 '폭행' 의혹에 관한 사과문을 지웠다 다시 올리는 등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이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서민재는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과 폭행을 주장했다. 서민재는 남태현의 여자친구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아 녹음있다, 내 폰에"라고 적힌 메모장을 올렸다. 아이돌그룹 위너의 전 리더인 그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증언이 나오자, 연예계는 들썩였다. 남태현에 대한 신고가 이어졌고,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위기감을 느낌 두 사람은 말을 바꾼다.  서민재는 다음날 입장을 번복했다.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과다 복용하고 이성을 잃은 상태로 쓴 사실과 무관한 글이라는 것. 남태현 역시 연인 사이의 다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남태현은 이후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 남태현은 이틀 만에 사과문을 삭제했다. 23일 오전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사과문을 찾아볼 수 없었다.  누리꾼들은 사과문이 사라진 것을 두고 "며칠 됐다고 해명글을 지우지", "태도에 2배로 충격이다", "해명글 왜 지웠냐"라며 그의 행동을 비판했다.남태현은 결국 다시 사

  • '마약 밀매·복용→소시오패스' 진서연, 한국 뜰 준비 되어있는 열정[TEN피플]

    '마약 밀매·복용→소시오패스' 진서연, 한국 뜰 준비 되어있는 열정[TEN피플]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배우를 생각하면 진서연이 떠오른다. 2018년 영화 '독전'으로 새로운 범죄 느와르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린 그. 진서연이 독보적이고도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진서연은 악역 흥행 불패 뒷이야기에 대해 소개했다. '독전'에서 마약 밀매업자 파트너 역할을 맡았던 진서연은 "악당들은 자기가 악당이라고 생각 안 한다"라며 "진짜 마약을 복용한 사람처럼 연기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는 4-5살 아이들을 연기 레퍼런스로 삼았다"고 고백했다.이어 "아이들 노는 영상을 엄청 많이 찾아봤다. 당시 촬영이 즐거웠지만 상대 역인 류준열이 내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독전' 오디션 역시도 준비를 제대로 했다고. 진서연은 "오디션을 볼 때 회사도 없고 일도 없고 모든 게 잘 안 풀리는 시기였다. 그래서 '이 영화 찍고 한국 뜨자. 그리고 다시 연기하지 말자' 이런 마음이었다"며 "오디션을 보러 갈 때 딱 붙는 원피스에 머리도 바디로션으로 다 적셔서 갔다"고 말했다. 그의 연기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진서연은 "'원더우먼'에서는 감정 변화가 없는 소시오패스다, 악역이 재밌다"라고 밝히기도. 여배우라면 자칫 기피할 수도 있는 악역 연기에 누구보다 애정을 보이는 모습이었다.이어 "'원더우먼'에서 엄청 부잣집 딸이었다.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삼성가 이서현 씨의 스타일링을 참고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그의 연기 열정은 신인 시절에도 계속됐다. &

  • 마약은 경범죄?…'프로포폴' 휘성, 초고속 복귀·범죄에 둔감한 '연예계'[TEN스타필드]

    마약은 경범죄?…'프로포폴' 휘성, 초고속 복귀·범죄에 둔감한 '연예계'[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마약 청정국도 옛말이다.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지 않는다. 현대인들이 마약에 둔감한 이유다.무수한 연예인들이 마약에 손을 댔다는 보도가 쏟아진다. 사람들은 불법 약물을 다룬 연예인을 비판하면서도, 돌아오면 반긴다. 큰 범죄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 일부 연예인들은 이를 악이용, 인기를 방패 삼아 연예계에 다시 안착한다.가수 휘성이 지난 7일 음악 활동 재개를 알렸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논란을 빚었던 인물. 그는 자신의 SNS에 "베이빌론 '죽거나 미치거나(Do or Die)'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했습니다"라고 전했다.본격적으로 복귀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 휘성은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았다. 조사가 이어지던 중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휘성. 그가 수면마취제를 투약한 정황이 포착됐다. 앞서 휘성이 두 차례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았던 터라 큰 충격을 줬던 사건이었다. 그는 회복을 마치고, 마약 논란에 대한 판결을 받았다. 휘성은 지난해 10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곧이어 콘서트를 열었다.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 것은 판결 2달 후인 12월. 휘성은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성료했고, 올해 OST, 앨범 발매 등 활발

  • 김나영, ♥마이큐 홀린 '마약' 눈웃음…젓가락보다 얇은 다리도 '눈길'[TEN★]

    김나영, ♥마이큐 홀린 '마약' 눈웃음…젓가락보다 얇은 다리도 '눈길'[TEN★]

    방송인 김나영이 무해한 웃음을 보였다.1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제주도 백악이 오름에서 아들들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긴 청자켓에 짧은 하의를 매치한 그녀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다.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0.1% 희소암 투병…사유리 "극단적 선택할까봐"('특종세상')

    [종합]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0.1% 희소암 투병…사유리 "극단적 선택할까봐"('특종세상')

    마약 논란 이후 3년간 자숙 시간을 보낸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출연했다. 로버트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사과를 드리고 싶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로버트 할리는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한국 사회에서 아주 안 좋은 짓을 했기 때문에 하루 만에 모든 내 인생이 무너졌다. 제가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자숙하며 하루하루 보내던 로버트 할리에게 찾아온 건 투병이었다. 로버트 할리는 "온몸이 부었다. 배도 두 배가 됐고, 다리도 두 배가 됐다. 세상에서 희소한 암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그에게 남은 건 후회와 안타까울 뿐이었다.'특종세상' 제작진은 로버트 할리의 집을 방문했다. 로버트 할리는 반려견, 두 아들과 함께였다. 로버트 할리는 "몇 년 동안 힘들었다. 강아지가 나한테 큰 위로를 줬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기 싫다고 할 때 얘는 항상 아빠한테 와서 붙었다"며 미소를 지었다.로버트 할리는 "마음이 아프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알아보면 그분들이 저한테 뭐라고 할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로버트 할리는 1997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유창한 사투리와 입담으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마약 투약 논란으로 대중의 믿음을 저버렸다.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컸다. 로버트 할리는 "시청자들이 저를 오래 지켜봤고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 그동안 고맙게 생각했다. 그런데 사랑받으면서 이런 짓을 하게 된 게 허용되

  • [TEN 포토] 선거공판 마친 비아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TEN 포토] 선거공판 마친 비아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선고공판 마치고'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선고공판 마치고'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앞으로의 시간을 반성하고 돌아보면서 살려고..."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앞으로의 시간을 반성하고 돌아보면서 살려고..."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을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변호인과 법원으로'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변호인과 법원으로'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죄송합니다'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죄송합니다'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징역 3년 집유 4년 선고'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징역 3년 집유 4년 선고'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아버지와 함께 법원으로'

    [TEN 포토] '마약 투약' 비아이 '아버지와 함께 법원으로'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달 27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