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신주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신주아 패션. ootd. 화이트룩"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신주아, 앞뒤로 자신감 넘치는 41kg…올화이트룩도 찰떡인 뼈마름
신주아, 앞뒤로 자신감 넘치는 41kg…올화이트룩도 찰떡인 뼈마름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신주아는 화이트 끈소매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걷고 있다. 화이트 아우터를 허리에 묶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화이트룩에도 뒤태까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cm에 41.6kg를 인증한 바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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