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15165.1.jpg)
지난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비키니에 팬츠를 입고 있다.
현아는 초록색 볼 캡과 링 귀걸이를 착용해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의 계절이 왔다", "잘 어울린다", "독보적이다", "건강 잘 챙겨라" 등 댓글을 달았다.
그는 지난달 24일 46.6kg이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앞서 현아는 8kg 증량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현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15167.1.jpg)
그는 "지금 너무 많이 쪄서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8kg나 쪘다"며 "나한테 익숙한 몸무게라고 해야 하나 그 (적정한) 몸무게에서 더 쪄버렸다. 8kg가 갑자기 쪄서 옷 입기도 힘들더라. 그게 느껴지니까 빼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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