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14일 방송되는 ‘전참시’ 82회에서 영자팸은 신입 매니저 이석민 가족이 운영하는 과수원에 일손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청송을 찾는다. 영자팸은 본격적인 일손 돕기에 앞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유쾌하게 만반의 준비를 한다.
앞서 영자팸이 청송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보양식을 먹으러 갈 것으로 예고됐다. 이와 관련해 이영자가 닭을 이용한 음식이라며 해당 보양식에 대한 힌트를 남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모두를 궁금하게 만든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스케일의 요리에 놀라고 있다. 이어 식사를 시작한 영자팸은 맛있는 음식에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얼마나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토록 작정하고 몸보신을 해야 하냐며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고 한다.
이영자는 맏언니 포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식사 후 계산은 자신이 하겠다며 통 큰 면모를 보인 것. 그런데 신입 매니저가 뜻밖의 메뉴를 먹자고 추천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입 매니저가 추천한 메뉴는 무엇일지 오는 14일 밤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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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스틸. /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가 진수성찬 보양식과 마주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전참시’ 82회에서 영자팸은 신입 매니저 이석민 가족이 운영하는 과수원에 일손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청송을 찾는다. 영자팸은 본격적인 일손 돕기에 앞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유쾌하게 만반의 준비를 한다.
앞서 영자팸이 청송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보양식을 먹으러 갈 것으로 예고됐다. 이와 관련해 이영자가 닭을 이용한 음식이라며 해당 보양식에 대한 힌트를 남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모두를 궁금하게 만든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는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스케일의 요리에 놀라고 있다. 이어 식사를 시작한 영자팸은 맛있는 음식에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얼마나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토록 작정하고 몸보신을 해야 하냐며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고 한다.
이영자는 맏언니 포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식사 후 계산은 자신이 하겠다며 통 큰 면모를 보인 것. 그런데 신입 매니저가 뜻밖의 메뉴를 먹자고 추천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입 매니저가 추천한 메뉴는 무엇일지 오는 14일 밤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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