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현과 진영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다현X진영, 첫사랑의 설렘 그대로 [TV10]](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BF.39562861.1.jpg)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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