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6일 오후 11시 방송된 ‘뭉쳐야 찬다’는 시청률 5.3%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간대 이동에 따른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방송 시간대를 옮긴 ‘뭉쳐야 찬다’는 30대 남자들이 종전 시간대 보다 많이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대를 옮기기 직전진 9월 26일 30대 남자 시청률은 1.2%를 기록했지만, 10월 6일 방송은 3.6% 까지 올라 전체 시청자중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용병으로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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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스틸컷. /사진제공=JTBC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6일 오후 11시 방송된 ‘뭉쳐야 찬다’는 시청률 5.3%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간대 이동에 따른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방송 시간대를 옮긴 ‘뭉쳐야 찬다’는 30대 남자들이 종전 시간대 보다 많이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대를 옮기기 직전진 9월 26일 30대 남자 시청률은 1.2%를 기록했지만, 10월 6일 방송은 3.6% 까지 올라 전체 시청자중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용병으로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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