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티오피미디어 "틴탑 캡, 부적절한 언행 죄송…본인도 깊이 반성 중"
그룹 틴탑의 캡이 생방송 중 욕설 등 말실수로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사과했다.

티오피미디어는 9일 "캡(C.A.P)의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숙였다.

현재 캡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티오피미디어는 "해당 이슈 관련하여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미흡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캡은 생방송 중 틴탑의 완전체 활동을 언급하면서 오는 7월 계약 만료라는 것을 밝혔던 바. 이에 대해서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이라며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하 티오피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캡(C.A.P)의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캡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 관련하여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미흡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속 아티스트의 경솔한 행동에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입니다. 해당 사안은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백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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