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M2 제공
사진=Mnet M2 제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 단독 컴백쇼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5월 1일(월) 저녁 7시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동시 방송되는 '르세라핌 컴백쇼 UNFORGIVEN(LE SSERAFIM COMEBACK SHOW UNFORGIVEN)'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르세라핌 컴백쇼 UNFORGIVEN'은 르세라핌의 정규 1집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남다르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을 비롯한 수록곡 'Burn the Bridge', 'No-Return (Into the unknow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다양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쇼는 데뷔 1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르세라핌의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채워진다. 또한 르세라핌만의 관계성과 단합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VCR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기대치는 현재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라는 각오가 담겼다. 나의 욕망과 시련을 다룬 미니 1집 'FEARLESS'와 미니 2집 'ANTIFRAGILE'에서 한발 나아간 '함께의 메시지'로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단독 컴백쇼 소식까지 전해져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2 유튜브 채널 라이브 쇼핑을 통해 컴백쇼 한정 스페셜 패키지 앨범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더한다. 컴백쇼 한정 스페셜 패지지 앨범 구성에는 미공개 포토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르세라핌 컴백을 기다려 왔던 '피어나'(팬덤명, FEARNOT)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방송은 Mnet 컴백쇼 최초로 CGV 극장 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극장 중계에서는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영상과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특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극장 스크린을 통해 르세라핌의 컴백쇼를 만나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CGV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르세라핌 컴백쇼 UNFORGIVEN'은 5월 1일(월) 저녁 7시 Mnet 방송과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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