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위드 유' 멜론 1500만 조회수 돌파… BTS OST 사상 '최단 기간'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OST 'With You'가 멜론(Melon)에서 방탄소년단의 한국 OST 사상 가장 빠른 1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일 'With You'가 이룬 1500만 스트리밍 달성은 팀내 한국 OST 사상 가장 빠른 신기록 달성으로, 멜론 차트에서 발매 1주내 1위에 등극하는 인기를 보여 팀 뿐만 아니라 한국 OST 최고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한국 드라마 OST 최단 스트리밍 경신, 아이튠즈 역사상 최단 100개국 1위, 빌보드 핫트렌딩 송 차트 4주 연속 솔로 최초 1위 등 해외 차트 점령에 이어 국내 차트에서도 팀을 대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요일밤 늦은 11시 공개되는 불리한 조건과 단 몇차례만 드라마에 송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원 그 자체로 세계적 인기를 끌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본 음악' 1위에 연일 오르는 인기였다.

특히 18화 예고편에 'With You' 가 송출되자 기대감에 본방 사수로 시청율 상승에 크게 기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엔 롤링스톤 인디아가 선정한 '2022년 꼭 들어야 할 한국 드라마 OST'에 선정, 총 8곡중 첫번째로 꼽혔다.

매체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특별히 섬세한 음색"이라고 극찬하며 "지민의 첫번째 한국 드라마 OST로, 예상대로 스토리의 주제를 보완하면서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극찬을 전했다.

美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서도 지민(BTS)의 ‘With You’가 포함된 'Relaxing Acoustic Hits' 목록을 공개했다.

‘당신의 영혼을 달래는 어쿠스틱 스트링과 편안한 보컬’을 주제로 총 50곡이 선정된 플레이 리스트에는 지민의 ‘With You’뿐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 샘 스미스, 해리 스타일스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포진되어 있어 뮤지션으로써 지민(BTS)의 높은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인시켰다.

MTV Asia에서도 "이번 긴 주말 나의 사운드트랙은 #MTVNewLoops"라며 지민과 ‘With You’를 대표로 내세운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역시 세계적 아티스트들인 저스틴 비버, 샘 스미스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곡이 포함된 총 20곡이였으며 MTV Asia는 지민의 ‘With You’에 대한 애정을 유독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국내외 꾸준한 인기 열풍을 자랑하는 지민의 'With You'는 현재 무서운 속도로 재생돼 스포티파이 한국 드라마 OST 최단 6000만에 이어 7000만 스트리밍을 목전에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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