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러브 소 스윗'
오늘 오후 6시 공개
오늘 오후 6시 공개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쇼케이스에 불참하게 된 유주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체리블렛은 20일 오후 3시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해윤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유주에 대해 "저희도 정말 아쉽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6인조로 준비했다"며 "유주도 굉장히 아쉬워 하고 있다.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7인조 완전체 무대에 대해선 "유주가 다행히 내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이 내일까지라서 별 일이 없다면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타이틀곡 '러브 소 스위트'(Love So Sweet)은 캔디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체리블렛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신스 팝 장르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들로 구성돼 있다. 포인트 안무는 이른바 '볼콕춤'으로 손으로 볼을 콕 짚는 춤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체리블렛은 20일 오후 3시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해윤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유주에 대해 "저희도 정말 아쉽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6인조로 준비했다"며 "유주도 굉장히 아쉬워 하고 있다.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7인조 완전체 무대에 대해선 "유주가 다행히 내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이 내일까지라서 별 일이 없다면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타이틀곡 '러브 소 스위트'(Love So Sweet)은 캔디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체리블렛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신스 팝 장르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들로 구성돼 있다. 포인트 안무는 이른바 '볼콕춤'으로 손으로 볼을 콕 짚는 춤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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