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그레타 거윅 감독 '순수한 미소'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그[tab title="탭"][/tab]레타 거윅 감독과 주연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 아메리카 페레라(America Ferrera),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 등이 출연하며 7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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