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흥행불패'
올해 첫 스릴러 100만
'여름=황정민' 공식
'인질' / 사진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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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질'(감독 필감성 배급 NEW)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부터 지금까지 10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오며 황정민의 흥행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인질'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다.
'인질' / 사진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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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 35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누적 관객수 100만 280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1년 올해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인질'의 흥행 성적은 무더운 날씨와 뒤늦은 장마의 찝찝함을 모두 날려버릴 롤러코스터 엔터테이닝 무비이자 매운맛 스릴러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았기에 가능했다.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역시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는 '인질'의 주말 관객수 추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질'의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황정민을 비롯한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이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황정민은 "저희 영화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로 극장을 직접 찾아와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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