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오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예매율 88.7%, 예매 관객수 24만 921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28만)가 개봉 하루 전 기록한 예매율 77.4%, 예매량 16만 4000장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처럼 '블랙 위도우'는 개봉 2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을 시작으로 동시기 최고 예매율, 예매량을 모두 경신하며 7월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7일 오후 5시 전세계 동시 개봉.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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