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KBS 2TV '출사표'서 워킹맘 役
tvN '하바마'서 김태희 동생으로 눈도장
첫 엄마 역 도전 "부단히 노력 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에 출연하는 배우 김미수.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에 출연하는 배우 김미수.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수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에 출연한다.

‘출사표’는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나나 분)와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박성훈 분)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로맨스 코미디다.

김미수는 극 중 구세라의 구의원 출마 프로젝트의 브레인 권우영 역을 맡았다. 권우영은 ‘차도녀’, ‘근면성실의 아이콘’, ‘엑셀의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지식을 가진 인물이다.

대입, 취업, 결혼, 출산을 숙제처럼 해치우고 부지런히 살아온 그는 아이를 낳은 후 단절된 경력을 채우기 위해 재취업에 성공한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유혹의 손길을 맞닥뜨리고 만다.

지난해 JTBC 드라마 ‘루왁인간’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김미수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 차유리(김태희 분)의 동생 차연지 역으로 열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공개도 앞두고 있다.

특히 김미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 그는 처음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주위 동료들의 조언을 구하며 부단히 노력 중이다.

또한 누군가의 엄마, 아내가 아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부단히 애쓰는 ‘워킹맘’의 모습을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출사표’는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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