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기하는 "영화 '바이러스' 나옵니다"라는 문구를 스케치북에 적은 후 자신의 얼굴이 단독으로 담긴 포스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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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장기하는 자신을 포함한 세 배우의 개인 포스터를 게재하면서 "이거 봐... 진짜라니까..."라며 억울함을 재차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기하가 출연을 앞둔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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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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