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새벽 4시에 일어나자마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새벽부터 홈쇼핑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다. 일찍 일어난 사람이 보이는 일을 한다. 젖병은 늘 모자란다"며
이른 새벽부터 집안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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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새벽부터 고생했다. 깨지도 못하고 미안하다"며 박수홍을 위한 아침으로 달걀 토스트를 준비해뒀다. 달달한 박수홍 부부의 모습에 MC 안영미는 "둘째 생기는 거 올해 안에 본다(기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약 70억 원에 사들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해 11월5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약 51평)를 70억 5000만 원에 김다예와 공동 명의로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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