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약 6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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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고칠 줄을 알아서 관리를 잘했다. 다 쓴 치약을 가위로 잘라 평평하게 편 다음 이를 세탁기 통에 집어넣어 청소를 했다. 세정 효과가 좋다. 치약과 수건을 같이 넣으면 더 효과가 있다.

또한 김일우는 장우혁의 건물을 보고 "장우혁이 이 건물의 건물주다. 예전에 제가 다니던 피부관리숍이 여기에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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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년 6월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장우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동, 마포구 망원동에 각 건물 1채씩 총 건물 3채를 보유한 건물주로 신사동 빌딩은 2003년 약 23억 원에 매입했지만, 당시 매매가는 약 76억 원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약 61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은 당시 매매가 약 100억 원대가 됐다.
장우혁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뒤 카페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던 서울 마포구 망원동 건물은 약 17억 원대로 올랐다고 전했다. 이를 합하면 총 200억대 건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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