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플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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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Meanwhile’ 리스닝 파티에 팬들을 초대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Meanwhile’(민와일) 리스닝 파티를 개최, 컴백 전 신보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리스닝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Meanwhile’은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리스닝 파티에서 ‘Meanwhile’을 다채롭게 채운 수록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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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EP ‘Meanwhile’을 발매하는 올리비아 마쉬는 추후 해외 프로모션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가까이 찾아갈 계획이다. 2월 16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월 21일에는 태국 방콕에서의 프로모션이 예고됐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싱글이었던 ‘42’와 두 번째 싱글 ‘Heaven’(헤븐), 겨울송 ‘First December with You’(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를 발매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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