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억원 프러포즈설 어디로…루한, 8년 사귄 ♥관효동과 결별설[TEN이슈]
엑소 출신 루한이 8년 사귄 공개연인 중국배우 관효동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루한과 관효동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심각하게 다퉈, 현재 냉전 사태다. 루한이 2022년 195억 원에 달하는 프러포즈를 했다는 설도 불거질 정도로 가까운 이들이었지만, 최근 다툼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것이다.

한편, 루한은 2014년 소속사에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하여 중국에서 활동했으며, 중국배우 관효동과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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