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SNS
SNS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새틴 드레스의 매력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장우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윤은혜는 브랜드 A사의 홀터 보디스 새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드레스는 높은 터틀넥에 핏 되는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스카프는 바닥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디자인돼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윤은혜의 경우 스카프를 뒤쪽으로 넘겨 케이프처럼 착용했다. 가격은 404만원대다.
SNS
SNS
SNS
SNS
A사는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복 브랜드다.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절제된 실루엣 위에 과감한 표현을 더해 모던함과 관능미를 표현한다.

윤은혜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주얼리도 함께 착용했다.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이어링은 6230만원, 시계는 1040만원, 주 드 리앙 브레이슬릿 팔찌는 1710만원, 반지는 1230만원을 호가한다.
SNS
SNS
SNS
SNS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