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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정서주는 이날 '연하의 남자'와 뜻밖의 러브라인에 휩싸인다. 정서주를 원픽으로 꼽으며 "보고 싶었다"는 연하남의 적극적 고백에 정서주는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했다는데. 이를 지켜본 정서주 어머니는 "첫인상이 너무 좋다. 귀엽게 생겼는데 키도 크다. 또 연하라서 더 좋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과연 정서주와 핑크빛 러브라인에 휩싸인 연하남의 정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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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은 본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이스로 잊지 못할 명장면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특히 미스김의 무대 내내 배아현이 오열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진다. 설렘과 웃음, 감동까지 다채로운 설 특집이 예고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오늘(29일) 밤 9시 50분 시청자와 만난다.
'미스쓰리랑' 공식 홈페이에서는 현장 방청단을 모집 중이다. 29일(수)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내달 5일(수)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에 방청 참여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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