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또 한번 파격 변신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고혹한 눈빛을 장착하고 바이크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금발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그는 이날 시크한 매력까지 드러내 변신의 귀재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고혹한 눈빛을 장착하고 바이크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금발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그는 이날 시크한 매력까지 드러내 변신의 귀재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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