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트리거' 홍보차 정성일이 2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긴장된 발걸음
부끄러운 볼하트
라디오 왔어요
미친 존재감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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