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 여행을 마친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에 나섰다.
20일 박지윤은 개인 SNS에 "요즘 입금 후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심신의 안정을 해보려고 향 좀 피우려니까 향이 없고 향초를 키려니까 라이터도 성냥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애꿎은 방토만 패는 중 (스테비아 토마토 만든 사람 만세) 그래도 카페인 걱정 없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향긋한 차가 있어 좋네요. 좋은 향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자기관리중인 모습.
한편 박지윤은 2023년 10월 전남편 최동석과 파경 소식을 전한 뒤 진흙탕 싸움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로에 대한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숱한 논란을 만들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일 박지윤은 개인 SNS에 "요즘 입금 후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심신의 안정을 해보려고 향 좀 피우려니까 향이 없고 향초를 키려니까 라이터도 성냥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애꿎은 방토만 패는 중 (스테비아 토마토 만든 사람 만세) 그래도 카페인 걱정 없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향긋한 차가 있어 좋네요. 좋은 향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자기관리중인 모습.
한편 박지윤은 2023년 10월 전남편 최동석과 파경 소식을 전한 뒤 진흙탕 싸움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로에 대한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숱한 논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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