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이 제일 기뻐할듯…미자♥김태현, 40대에도 놓지 못한 꿈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광이 제일 기뻐할듯…미자♥김태현, 40대에도 놓지 못한 꿈
장광이 제일 기뻐할듯…미자♥김태현, 40대에도 놓지 못한 꿈
그는 "난 홈쇼핑 다녀와서 새해 목표 쓰고 있다. 쓰다보니 번호가 13번이 넘어간다"라며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챙기기!"라고 했다. 이어 "두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다"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그는 몸무게 40kg대 유지하기, 그날그날 정돈하기, 독서 등 다양한 목표를 공개했다.

한편 미자는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4월 김태현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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