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윤정을 그리워하는 아들 연우와 딸 하영 그리고 남편 도경완이 각각 장윤정을 향해 손 편지를 써 전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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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윤정은 "뭘 바라는 거지"라며 도경완의 선물과 손 편지에 의문을 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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