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좋지 않은 허리 상태를 알렸다.
이채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이 가자.. 친구야 잘 부탁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연의 척추뼈. 무리를 느꼈는지 병원을 찾은 듯한 이채연은 허리뼈 번호 4번과 천추 1번 사이의 디스크 액이 다른 뼈들에 비해 확연하게 연하고 액이 일부 흘러나온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채연은 "안 터진 게 신기한 거지 고생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평소 자신의 춤 연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영상을 게재해 격한 댄스로 인해 해당 증상이 초래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엠넷에서 방영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11인에 선발돼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22년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재데뷔해 파워풀하고 시원한 춤실력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채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이 가자.. 친구야 잘 부탁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연의 척추뼈. 무리를 느꼈는지 병원을 찾은 듯한 이채연은 허리뼈 번호 4번과 천추 1번 사이의 디스크 액이 다른 뼈들에 비해 확연하게 연하고 액이 일부 흘러나온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채연은 "안 터진 게 신기한 거지 고생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평소 자신의 춤 연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영상을 게재해 격한 댄스로 인해 해당 증상이 초래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엠넷에서 방영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11인에 선발돼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22년 10월 12일 솔로 가수로 재데뷔해 파워풀하고 시원한 춤실력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