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다수의 올림픽 종목을 섭렵했다.
박보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ONE WHO TAKES ON A CHALLENGE IS BEAUTIFUL✨"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태권도를 시작으로 사격, 배드민턴, 양궁, 야구, 펜싱, 복싱까지 다양한 하계 올림픽 종목들의 유니폼을 착용한 채 그에 맞는 포즈들을 취하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팬들을 위한 시즌 그리팅으로, 박보검은 한 종목의 촬영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SNS에 이같은 사진을 게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영화 '원더랜드'와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올 예정이며, 현재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촬영에 한창이다. 또 박보검은 오는 1월 5일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보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ONE WHO TAKES ON A CHALLENGE IS BEAUTIFUL✨"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태권도를 시작으로 사격, 배드민턴, 양궁, 야구, 펜싱, 복싱까지 다양한 하계 올림픽 종목들의 유니폼을 착용한 채 그에 맞는 포즈들을 취하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팬들을 위한 시즌 그리팅으로, 박보검은 한 종목의 촬영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SNS에 이같은 사진을 게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영화 '원더랜드'와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올 예정이며, 현재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촬영에 한창이다. 또 박보검은 오는 1월 5일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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