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일베 의혹 직격탄 "좌장면·삼일한 뜻 몰랐을 리 없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BF.35247934.1.jpg)
이에 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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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당시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단락 됐으나 최근 12.3 계엄 사태를 시작으로 탄핵 정국에 접어들면서 재차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 김이나는 이와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관련 이야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대중은 "작사가인데 말 뜻이 어떤 건지 모르고 사용했을 리 없다", "가사 참여한 곡 불매하겠다"는 등 강력한 반발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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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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