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독박즈'는 시푸드 요리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마사지를 받을 팀과 오징어낚시 배 타기 체험을 할 팀을 정하기 위해 제비뽑기 게임을 했다. 종이에 이름을 써서 한 사람씩 돌려가면서 뽑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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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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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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