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을 처음 찾은 4인방은 치열했던 수험생활 에피소드는 물론, 본인들의 팁까지 전수하며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수리 영역' 문제를 직접 풀이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과대학과 과학교육과 출신, 입시의 달인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철저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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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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