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지민은 건조기 관련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보낸 사연자에게 “통장이 건조됐네요”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다행히 카드사가 잘 해결해 돈을 돌려받았다는 말에 크게 안심하며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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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지치지 않는 텐션을 유지하며 마지막 사연까지 소개, 남다른 흡인력을 발휘하며 프로다운 MC 면모를 입증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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