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SNS
사진=안현모 SNS
방송인 안현모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안현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들 잘땐 그냥 자지 왜이렇게 꾸역꾸역 먹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현모는 사람들이 일상을 마무리 하는 시각에 과일과 요리를 해서 먹은 듯한 모습. 특히 밤에도 잠을 청하지 않고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지난해 11월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현재 KBS2 '스모킹건'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현모 SNS
사진=안현모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