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진짜 추워지는 거 맞죠? 가을 눈치게임 좀 끝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롱부츠에 회색 스커트 그리고 블랙 긴소매 상의에 골반까지 오는 검은색 점퍼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옅은 눈 화장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진짜 추워지는 거 맞죠? 가을 눈치게임 좀 끝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롱부츠에 회색 스커트 그리고 블랙 긴소매 상의에 골반까지 오는 검은색 점퍼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옅은 눈 화장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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