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임원 붐, 가수 장예은,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의 무인도 중화반점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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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선을 잡기 위해 깊은 바다에 깔아 둔 그물을 끌어 올리는 도중 이연복이 생선에 손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비상 상황에서도 그는 “이 생선을 잡기 위해서라면 열 번도 물릴 수 있다”며 오히려 즐거워한다고 해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4일 퇴사한 김대호는 최근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대호는 지난 25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계약금을 말할 순 없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내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막대한 계약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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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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