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1일 자신의 SNS에 "내 고향 속초. 내가 살던 동네에 새로 생긴 리조트 소개하면서
속초 홍보 대사된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뼈말라' 자태를 과시했다. 선예는 민소매 스타일의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선명한 쇄골과 함께 가슴팍의 뼈가 드러난 모습이다. 선예는 2007년 2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 소식해 올해로 결혼 13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선예는 지난 16일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미,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선예는 1일 자신의 SNS에 "내 고향 속초. 내가 살던 동네에 새로 생긴 리조트 소개하면서
속초 홍보 대사된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뼈말라' 자태를 과시했다. 선예는 민소매 스타일의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선명한 쇄골과 함께 가슴팍의 뼈가 드러난 모습이다. 선예는 2007년 2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 소식해 올해로 결혼 13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선예는 지난 16일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에 선미, 유빈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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