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C사 뮤즈다운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SNS에 "KUM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C사 뮤즈답게 다양한 가방을 조합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갈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붉은빛이 도는 C사 가방을 걸쳤다. 제니는 또 다른 가방을 메고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2천만 원에 달하는 가방을 좌석에 무심하게 올려둔 채 다른 곳에 시선을 두며 일명 'MZ샷'을 찍기도 했다. 플래시를 터트려 찍은 빈티지한 느낌의 사진도 공개했다.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제니는 오는 11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1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제니가 전 소속사 YG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선보이는 첫 솔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제니는 1일 자신의 SNS에 "KUM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C사 뮤즈답게 다양한 가방을 조합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갈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붉은빛이 도는 C사 가방을 걸쳤다. 제니는 또 다른 가방을 메고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2천만 원에 달하는 가방을 좌석에 무심하게 올려둔 채 다른 곳에 시선을 두며 일명 'MZ샷'을 찍기도 했다. 플래시를 터트려 찍은 빈티지한 느낌의 사진도 공개했다.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제니는 오는 11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1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제니가 전 소속사 YG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선보이는 첫 솔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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